[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 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이 개최된 가운데 에픽하이와 국카스텐의 무대로 한껏 달궈진 무대를 다이나믹 듀오가 다시 한 번 무대를 뜨겁게 밝혔다.
유희열은 "멋진 느와르 영화같은 무대를 준비했다 가요계 정우성과 이정재다 보시면 정말 깜짝 놀랄꺼다"며 다이나믹듀오의 다채로운 매력에 대해 언급하며 등장을 알렸다. 한 편의 느와르 영화 장면처럼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는 '다시 쓰는 이력서'를 부르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덥지 않나 코트는 벗는게 좋겠다"며 코트를 입고 등장한 다이나믹 듀오에게 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이나믹 듀오는 코트를 벗자 쿨토시를 착용한 모습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쿨토시에 웃음이 터진 유희열은 "더 시원하라고 물도 준비했다"며 대야에 얼음물을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시원하기전에 아프다"며 얼음물에 발을 담그며 고통스런 표정을 보였다. 다이나믹 듀오의 표정에도 아랑곳 없이 유희열은 "수박도 준비했다 수박씨 뱉기 게임을 해보자"며 여름에 맞는 게임을 제안해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수박씨 뱉기 게임에 몰두해 씨를 공중에 띄웠지만 객석으로 날아가 열정적인 무대와 달리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나믹 듀오는 자신들의 노래 메들리를 선보이며 허당스러웠던 모습과 달리 폭발적인 무대로 객석을 사로잡으며 열대야를 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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