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제 1회 실내 열대야 페스티벌을 개최한 가운데 에픽하이가 출연해 첫무대를 밝혔다.
에픽하이를 소개한 유희열은 "이렇게 공포스런 라이브 무대는 처음일 것이다"며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희열의 소개처럼 등장부터 기괴한 분위기와 함께 하얀 소복과 귀신 분장을 한 댄서들이 등장해 에픽하이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기대만큼 강렬한 조명과 함께 강렬한 얼굴분장으로 등장한 에픽하이는 'Map The Soul'을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강렬한 비트의 밴드 음악에 맞춰 무대를 선보인 에픽하이는 객석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어서 'Born Hater'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무대를 밝혔다.
유희열은 "무대 컨셉부터 분장까지 에픽하이가 준비했다"며 에픽하이를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미팅 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다 한다고 해서 했다 당한것 같다"며 불만을 이야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에픽하이가 코첼라페스티벌에 초대되었다 거기 공식사이트에 17년만에 이 공간을 완벽히 채운 팀이다고 글이 올라왔다"며 인정받은 실력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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