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삼시세끼3’ 손호준이 남다른 일처리 실력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차승원의 심부름을 받아 바쁘게 움직이는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은 식사를 준비하는 차승원을 돕는 보조 역할을 자처했다. 차승원이 배춧국을 끓일 배추를 씻어오라고 하자 빠르게 수돗가로 갔다가 배추를 썰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는 차승원에게 칼질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손호준은 화장실에서 배추를 씻다가 누군가에게 고추를 따오라고 지시하는 차승원의 목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고추밭으로 향하는 남다른 부지런함을 과시했다.

고추를 따던 손호준은 차승원이 시킨 대로 맵지 않은 고추 10개를 따가기 위해 미리 맛을 보며 고추를 골랐고, 그런 가운데 먹어버린 고추 때문에 9개 밖에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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