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지코의 재능 기부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지코의 인생송'으로 역대 최대 주문 문자를 기록한 지코의 재능 기부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의 인생송' 상품을 구매한 의뢰인은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는 고객 상담사로 "퇴근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집에 가서 프로그램을 보다가 주문하게 됐다"며 주문 이유를 설명했다.

의뢰인은 "불만 고객들이 인신 공격을 할 때 너무 힘들다"며 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의뢰인은 "첫 콜을 받을 때가 가장 힘들다. 9시 정각에 걸려온 전화는 벼르고 있다가 정시에 전화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응대하기가 가장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인생송을 위해 자신의 일상을 노트 한 면에 가득 채워왔다. 이를 본 지코는 '고객 만족도보단 삶의 만족도를 채워가고 싶어'라는 인상적인 가사를 포함하여 의뢰인의 일상이 담긴 노래를 만들어냈다. 지코의 인생송은 의뢰인의 힘든 일상을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표현했고 여기에 음원 녹음에 함께 참여한 노홍철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더해져 한 곡의 유쾌한 인생송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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