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마동석이 서인국을 찾아갔다.
8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마동석이 서인국을 찾아가 다시 한 번 일을 하자 제안했다.
마동석(백성일 역)과 서인국(양정도 역)이 합심해 체납세금 100억을 징수했다. 최수영(천성희 역)은 안내상(천갑수 역)으로부터 김홍파(방필규 역)에게 사과한다면 마동석의 징계위를 열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그러겠다 고개를 끄덕였다.
서인국은 조우진(안태욱 역)을 찾아가 마동석의 뇌물수수혐의에 대해 말하면서 "사실은 장난전환데"라 말하며 조우진을 놀리듯 말했다. 조우진은 서인국에게 공무원이 무섭지 않냐 했고, 서인국은 조우진의 뒤를 캐면 뭔가 더 나오지 않겠냐며 오히려 협박하며 조우진의 입을 다물게 했다.
최수영에게 억지로 뇌물을 주고 그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했던 남자는 일이 들통나자 그만 그곳을 도망쳤고, 이학주(안창호 역)는 사진 찍던 남자를 잡으려 따라가다 머리를 맞고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마동석이 병원에 급히 도착했고, 최수영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물었다. 김병춘(강노승 역)은 누군가 최수영과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 말했고, 마동석은 의식을 잃고 누운 이학주를 보며 돈을 주려던 남자를 찾아야겠다 마음 먹었다.
그런데 오만석(박덕배 역)으로부터 이학주를 린치했다는 남자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마동석이 급히 경찰서로 향했는데, 그 남자는 다름 아닌 오대환(마진석 역)이었다. 마동석은 오대환에게 "진짜 니가 한거야? 우리애 반신불수 만든게 너 맞냐고"라 물었고, "그게 뭐가 중요한데"라 말하는 오대환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했다.
오대환은 마동석과 서인국때문에 자기 인생이 이렇게 됐다며 인생을 다시 세우려면 김홍파의 말을 들어야 했다 말했다. 마동석은 이학주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구냐했고 범인은 김홍파의 아들 임현성(방호석 역)이었다. 오대환은 하래서 할 뿐이었다며 그렇게 된다면 김홍파가 다시 받아준다 깐족댔다.
결국 마동석은 서인국을 찾아가 "정말로 돈이면 다 되는거냐?..정도야 나 안되겠다. 우리 이 일 한 번만 더 하자"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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