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8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에서 24시 맨몸 생존기에서 해방되며 도구를 이용한 정글 생존기가 선보였다. 가방을 받은 멤버들은 옷을 갈아 입는 동시에 만족한 웃음을 선보였다.

김영광과 김병만의 남다른 브로맨스로 멤버들이 묵을 숙소를 완성한 가운데 홍석천은 한국에서부터 손수 준비해온 냄비와 요리할 도구들을 꺼내며 요리하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으나 굴욕을 맛봐야 했다.

홍석천의 대왕조개 요리에 허경환은 "요리 못하는 애가 레시피 보고 따라한 것 같다"며 신랄한 요리평으로 홍석천을 좌절케했다. 다음 주 이러한 비평에도 꿋꿋하게 요리를 하는 홍석천의 대반전 요리가 선보이며 멤버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이 예고되었다.

홍석천의 요리에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던 김병만은 다음 주에 홍석천의 요리에 "진짜 맛있다"며 눈을 크게 뜨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여 홍석천의 자존심을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다음 주 방송에는 멤버들의 선택에 생존이 좌우되는 룰이 적용되는 모습을 그려 멤버들을 멘붕에 빠지게해 정글에서의 생존이 어떻게 될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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