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에서 방영되는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라율과 라희의 색칠 공부를 하는 시끌벅적한 시간이 공개됐다.

라율은 아빠 임효성과 노래를 주고 받는가하면 라희는 묵묵히 색을 칠해나갔다. 계속 딴전을 피우는 라율을 본 라희는 슈를 향해 "왜 라율이는 안해?"라며 묻는다.

이에 라율은 "할거야"라며 뒤늦게 시작한다. 눈과 입에 스티커를 붙이더니 색연필 두 개를 한손에 집고 색을 칠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부산으로 출장간 임효성을 깜짝 놀래키기 위해 엄마 슈는 라둥이와 유를 데리고 깜짝 부산 방문을 한다.

한편 '오마베'에 새 가족이 등장했다. 16세 연하의 아내와 15개월의 아들이 있는 배우 조연우는 결혼 5년만에 어렵게 얻은 아들 사랑이 극진했다. 미모의 아내 차세원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말이 많아진게 조연우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직은 초보 아빠인 조연우는 아들과 창문을 바라보다 이안이의 손에 먼지를 가득 묻혀 순간 당황한다. 벌써 지친 조연우는 아들 조이안과 함께 방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이거리를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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