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원더걸스 멤버들이 평소 잘 안씻는 멤버로 예은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원더걸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데뷔 10년차 소감에 대해 원더걸스는 "양보하고 배려한다.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또 이번 자작 타이틀곡에 대해 "지금은 저희보다 언니쓰에 되게"라며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에 대해 언급했다.
리포터는 "언니쓰냐 원더걸스냐"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언니쓰도 언니쓰지만 이제는 트와이스도, 언니쓰보다는 트와이스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중 리포터로 활동한 혜림은 또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고 "요즘에 누구 만나냐"라고 질문에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평소 잘 안씻는 멤버는 예은으로 만장일치로 선정되었고 "잘 안씻는다. 귀찮아서"라고 쿨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예은은 "3일 동안 안 지워본 적이 있다. 눈 밑만 지우면 괜찮아서"라고 덧붙였다.
잘 삐치는 멤버로는 혜림이 선정됐다. 예은은 "삐치고 잘 티를 안 낸다. 혼자 일기장에 쓸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내가 남자라면 사귀고 싶은 멤버로는 유빈은 자기 자신을 꼽았다. 유빈은 "성격이 잘 맞아서 이해를 잘해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원더걸스 혜림은 이번 why so lonely 신곡에 대해 "노래도 편하게 드라이브 하면서 들을 수 있고 평상시에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가사가 많이 공감이 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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