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식빵의 달인 조한나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남다른 방법으로 식빵을 만드는 조한나 달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한나 달인은 식빵을 만들면서 두 가지 반죽을 공개했다. 첫 번째 반죽은 물결치듯 찰랑이는 것이 특징이었고, 두 번째 반죽은 물이 너무 많아 질은 감이 있는 반죽이었다. 조한나 달인은 “두 가지 반죽을 섞고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조한나 달인은 두부를 꺼내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굽기 시작했다. 그렇게 구워진 두부를 채에 내려 부드럽게 으깼다. 으깬 두부는 끓는 물속에 넣고 두부 물을 만들었다.
이어 조한나 달인은 미리 만들어놓은 단호박 밥을 두부 물에 섞어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를 완성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죽과 같은 재료는 식빵의 찰기와 고소함을 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두 번째 반죽과의 조화를 위해 30분간 치대는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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