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개코가 설리 발언을 했다.
11일(월)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코는 두 곡의 라이브가 끝난 후 “관중들 앞에서 노래만 하다가 화면을 보면서 노래하려니까 사실 공연보다 더 떨린다”고 털어놨다. 최자 역시 “다 저희 관계자들만 보고 있거든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갑작스러웠던 날씨 변화에 개코는 “저희 3시간 전에 리허설 할 때 예상에 없던 비가 쏟아져서 공연을 과연 여기서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비 오면 맞고 라이브를 하려고 했어요”라고 전했다. 최자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라는 말에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덥다”며 “사실 이거보다 예쁜 회색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겨드랑이가 터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의 반응을 확인하던 중 “가슴이 설리설리해요”라는 댓글을 읽어 눈길을 끌었다. 최자는 이에 “그걸 왜 읽어”라고 원망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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