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정보석이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변일재(정보석 분)가 황지수(김혜은 분)의 사고를 이용해 정치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와 황지수는 황재만(이덕화 분)이 보낸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황지수는 얕은 타박상에 그치고 말았지만, 변일재는 이를 이용하기로 했다. 황지수에게 수술실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달라는 것.

황지수는 “지금 나보고 수술을 받으라는 거냐”며 화를 냈지만, 변일재는 “이번 일을 이용해 다신 명예도 되찾고, 난 선거의 분수령으로 이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수는 결국 수술실로 들어갔고, 변일재는 기자들이 보라는 듯 황지수를 향해 오열을 하며 쇼를 하기 시작했다.

변일재는 기자들 앞에서 “이전에 건물에서 쫓겨날 위기의 사람들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용역업체에서 날 해치려고 사람을 보낸 것 같다”며 “그렇지만 서민을 위해서 한 일이기 때문에 나는 두렵지 않다”고 동정표를 얻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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