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명단공개’ 안재현과 구혜선이 1위를 차지했다.

11일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에서는 작품에서 커플로 만나 진짜 커플이 된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안재현과 구혜선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는 안재현과 구혜선이 차지했다.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서로 잘 맞는 성격으로 드라마가 끝나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이날 2위는 비와 김태희가 차지했다비는 김태희에게 첫눈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군입대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도 문자와 전화를 적극적으로 하는 등 김태희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했고 입대 후에도 계속해서 진심을 전했다고 전해 2012년 9월 김태희의 마음을 얻게 됐다.

3위는 송승현과 유역비가 차지했다. 함께 로맨스 영화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송승현은 중국 예능에도 출연하고 유역비는 송승헌과 팬과의 관계를 질투하기도 하는 등 국경을 넘나들며 진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4위는 유지태와 김효진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통해 만나게 됐다. 평소 독서 광인 유지태는 첫 만남 당시 독서 중인 김효진에게 관심을 갖게 됐고 클래식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김효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이날 극중 커플에서 진짜 커플이 된 5위는 인교진과 소이현이 차지했다. 소이현은 슈퍼모델이 되고 난 후 고2때 인교진과 한 소속사에서 만났다. 시간이 흘려 소이현이 성인이 되고 소이현과 인교진은 ‘노란손수건’ ‘선녀와 사기꾼’ ‘애자 언니 민자’ 등 3작품이나 함께 출연하며 사랑이 싹텄다고 전해졌다. 인교진은 “남녀사이에 친구 사이는 아닌 것 같다”며 12년 뒤 마음을 고백했고 연인이 됐다고 알려졌다.

이날 곽도원과 장소연이 극중 커플로 만나 진짜 커플이 된 커플 6위를 차지했다. 2015년 한 예능에 출연해 짝사랑을 고백한 장소연은 곽도원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 ‘곡성’을 통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평소 키 큰 남자를 좋아한 장소연은 키크고 듬직한 곽도원의 모습에 반해 7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전해졌다.

이날 김우빈과 신민아는 5살 연상 연하 커플로 G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커플로 8위에 올랐다. 광고 촬영을 통해 신민아와 연인이 된 김우빈은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김우빈은 신민아를 직접 픽업하고 데려다 줄 뿐 만 아니라 신민아의 스케쥴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신민아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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