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자친구가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여자친구의 컴백 쇼케이스 'GFRIEND 너 그리고 나'가 공개됐다. 여름마저 잊게 만드는 여섯 멤버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유리구슬' 무대와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포문을 열었다.

오프닝 두 곡이 펼쳐지는 약 10분 동안 하트 백 만개가 쌓이며 여자친구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데뷔 후 6개월 만에 정규앨범 'LOL'의 발표를 알리는 여자친구는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있는 팬들을 위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소원은 이번에 공개된 앨범에 대해 "여자친구답다"라는 말이 가장 기분 좋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서 'GFRIEND' 이니셜에 따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가졌다. 'G'로 시작하는 키워드는 가십으로, 소원은 자신이 아프다는 소문을 화제에 올렸다. 이는 소문에 불과할뿐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비와 엄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엄지는 "너무 친하면 별로 티내지 않잖아요"라며 불화설은 전혀 알맹이 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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