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한국팀 이찬오 셰프가 연장전 대결에서 3:2로 아쉬운 패배를 했다.

13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셰프원정대'에서는 셰프 군단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가운데 미국 스타 셰프들과의 후반전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연장전 대결을 이어갔다.

이날 연장전은 '굴을 이용한 요리'를 주제로 양 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미국팀 루퍼트 셰프는 "샌프란시스코에는 굴 요리가 정말 많고, 이곳 물 온도가 차가운 편인데 굴에게는 아주 적당하고 좋은 온도여서 좋은 퀄리티의 굴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팀 이찬오 셰프와 미국팀 루퍼트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기 전 이찬오 셰프는 "생굴 껍질을 깐 후 데치겠다. 해산물로 육수를 낼 예정이다. 깊이있게 해야 평가가 좋은 것 같아서 한 가지 맛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루퍼트 셰프는 "굴과 새우를 삶아서 소스를 곁들일 거고 카라멜라이즈한 양배추와 홀스래디시를 곁들이겠다"라고 말했다.

제한시간 15분의 경기가 종료된 후 연장전 결과가 공개됐고 이날 연장전 결과는 3:2로 미국팀이 승리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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