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위너 '승승TV' 방송캡처
V앱 위너 '승승TV' 방송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MC 이승훈의 진행 아래, 강승윤 김진우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4일 오후 10시, 위너의 V앱 ‘승승TV'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위너의 멤버 이승훈, 강승윤, 김진우가 출연했으며 요리 대결을 펼쳤다.

MC를 맡은 이승훈은 일일 셰프가 된 강승윤과 김진우의 편의점 요리 배틀을 알렸다. 이승훈은 “편의점에서 만원어치 재료를 사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저를 포함해 매니저 두 명이 심사를 담당할 것이다. 심사 기준은 SNS에서 통할 만한 비주얼, 창의적인 네이밍 센스, 맛 이렇게 세 가지다”며 싸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승윤과 김진우는 만원 이내 가격으로 편의점에서 재료를 구입했고 이승훈은 둘의 요리 재료를 바꿀 것을 제안했다. 애초 구상하던 요리가 아닌 새로운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 것. 당황한 강승윤과 김진우는 10분 안에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승훈은 10분 동안 MC답게 요리 대결을 중계했다. 요리를 마친 김진우는 '싸고 몸에 해로운 햄버거‘라 소개했고 강승윤은 ’만두 곰탕‘이라는 요리명을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훈은 “이렇게 작명 센스가 없다”며 “재미가 없다. 여러분들이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억울함을 보인 강승윤은 당초 구상했던 요리에 대해 설명하며 “‘밥치고밥’이라는 요리를 만드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웃음이 터진 이승훈은 “저희 애들이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방송에 못나가니까 이렇게 까지 준비를 한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애들이다. 어디든지 불러달라”며 웃기지만 슬픈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승윤과 김진우의 두 음식을 먹은 두 매니저는 최종적으로 김진우의 음식을 선택했다. 벌칙자인 강승윤은 일명 ‘140825 공항대란’에서 입었던 옷을 입고 출국을 하는 벌칙을 받게 됐다. 내일(15일) 출국 일정이 있다는 위너는 바로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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