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4일 방송된 tvN'아버지와 나'에서 윤박 부자가 새로이 합류하면서 스위스 초보 여행길이 그려졌다.

윤박은 스위스로 여행지가 정해지면서 익숙지 않은 여행에 설렘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와 둘이 처음 가는 여행지인 스위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부자를 보이며 스위스 여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박은 비에게 "스위스에 뭐가 좋은가"며 물으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비의 현재 근황까지 볼 수 있었다. 비는 "스위스면 알프스지"며 융푸라우를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행지의 설렘과 달리 발권하는 과정에서 공항 직원이 "TV에 나오는 분이냐"며 질문하는 모습을 보이며 굴욕을 선보였다. 윤박은 "카메라를 들이대서 놀란 것 같다 관계자 분께 죄송하다"여 오히려 사과하는 매너를 선보였다.

스위스에 도착한 부자는 설렘과 달리 스위스의 높은 물가에 경악하며 "라면을 먹는데 물이 12000원이다 가장 비싼 라면이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스위스를 제대로 만끽하기위해 나선 부자는 뜻하지 않게 분열이난 모습을 보였다.

가야될 장소인 '장미 공원'으로 이동하기도 전에 사진만 계속 찍는 아버지에 일정이 어긋날까 초조해진 윤박은 가까스로 교통 버스를 탄 뒤 조곤조곤하게 아버지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이며 여행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장미 공원'에 도착하자 마자 멋진 광경에 기분을 푼 윤박은 아버지의 사진을 찍어 주며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바비 부자의 하와이 여행기가 선보이며 길치 부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서핑을 위한 장소로 이동중이던 부자는 생각지 못한 허허벌판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비는 "여기가 어디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제작진은 "어떻게 찾으면 여기에 오냐"며 길치 부자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

길을 잃은 허허벌판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비 부자는 선셋비치에 꿈에 대한 허심탄회한 속내를 드러내며 아버이와 아들만의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바비는 "아버지가 꿈을 잃지 않아 좋다"며 아버지가 이루지 못했던 화가의 꿈을 이뤄가는 것에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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