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멧 데이먼이 '제이슨 본'과 '007 제임스 본드'를 비교했다.
영화 '제이슨 본'의 멧 데이먼은 최근 GQ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드보다 본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멧 데이먼은 "두 특수요원의 차이점은 우선 본드는 1960년대를 지향하고 본은 현재를 지향한다는 점이다"며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를 업그레이드하긴 했지만 본드는 여전히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바람둥이이며 마티니를 마시고 사람을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이슨 본은 일부일처제이고,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고 괴로워하는 인간적인 면이 있다. 그리고 제이슨 본이 확실히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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