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 인스타그램
유호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유호진PD가 '1박2일' 멤버들 사진과 함께 팀을 지지하는 글을 게재했다.

14일 유호진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팀은 여전히 즐겁고 철딱서니 없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일용 PD님을 열심히 도울게요 ^^ 앞으로도 저희 팀 잘 부탁드려요 :)"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해외 팬들을 위해 영어로도 "Peace. Everything's fine :-) I will asist as much as i can beside at NEW Yoo PD. Please give us good support as you have done :) at Jeollanamdo Province"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유호진PD는 '1박2일' 멤버들(윤시윤·차태현·정준영·데프콘·김준호·김종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해시태그로 #즐거운촬영이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진PD는 PD교체에 대해 "최근 휴가 중 두통과 설사를 앓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 유일용PD에게 중요한 역할을 부탁한 셈이다. 사실 지난해 말부터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고 2년 정도 프로를 하고 나니까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몸이 튼튼한 편은 아니다.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면 가볍게 할 수 없냐고 회사에 말씀드렸다. 미뤄지다가 휴가를 일단 갔다. 그 결정까진 얻어낼 수 있었다. 그 기간 연출할 사람이 필요하다 해서 유일용PD가 맡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현재 KBS 2TV '1박2일'은 휴가에서 복귀한 유호진PD가 3년만에 메인PD 자리에서 물러나고, 유일용PD가 메인PD로 올라서면서 변화를 맞이했다. 유호진PD는 메인PD가 아닌 팀장(프로듀서)으로서 '1박2일'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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