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원더걸스(유빈·예은·선미·혜림)가 밴드가 아닌 댄스 그룹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원더걸스는 타이틀곡 'Why so lonely'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원더걸스는 특별히 'Why so lonely'를 댄스 버전으로 선보이며 이번 신곡의 컨셉인 밴드가 아닌 댄스 그룹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원더걸스는 타이틀곡의 분위기와 적절하게 어울리는 감각적인 안무로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원더걸스의 타이틀곡 'Why So Lonely'는 데뷔 10년만에 원더걸스가 내놓은 첫 자작 타이틀곡으로 생소한 레게 리듬과 팝의 조화가 인상적인 '레게 팝' 장르다. 이번 신곡은 선미·혜림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이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지난 주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이날 방송에서 컴백 일주일만에 1위의 영예를 안으며 10년차 걸그룹의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데뷔 10년차 그룹인데 10년동안 믿고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는 지난 5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8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으며, 이외에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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