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증거를 찾았다.

15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전도연 분)이 태준(유지태 분)에 유리할 증거를 찾아 주환(태인호 분)에게 알려줬다.

주환(태인호 분)은 혜경(전도연 분)에게 태준(유지태 분)의 불륜 사실에 대해 언제 알았냐 물었고, 혜경은 tv에서 처음 봤다며 멍청하게도 15년을 속아 살았다 말했다. 주환은 태준이 혜경에게 불륜 사실을 이용해다가 감옥에 구속된 거라 거짓 조작할 거라 했고, 태준의 증거를 찾아준다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며 그렇지 않다면 법정에 나와 증언을 해야 할 거라 했다.

혜경은 딸의 축구화를 찾다가 우연히 USB를 발견했다. 영상을 재생해보니 그 안에는 작년 태준과의 행복했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태준은 아들과 딸과 함께 혜경의 생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고, 혜경은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이내 주환에게 전화해 태준이 그 날 집에 있었단 사실의 증거를 찾았다 말하고는 전화를 끊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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