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우주소녀 멤버들이 수상한 MT를 떠났다.
14일 방송된 Mnet '우주LIKE소녀'에서 우주소녀 멤버들이 첫 MT를 떠난 가운데 멤버들은 들뜬 마음을 안고 자연 속에 위치한 한옥 펜션을 찾았다. MT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펜션 앞으로 펼쳐진 바다와 펜션 주변의 싱그러운 자연 환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펜션에는 멤버 수에 맞게 '일 바지'가 준비돼 있었다. 이 때 펜션의 주인 할머니가 등장해 멤버들에게 감자 캐는 법과 바지락 캐는 법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바지락을 굽는 게 아니라 '캐러 가야한다'는 말에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직접 식재료를 구해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옷을 갈아입었고 감자 팀과 바지락 팀으로 나눠 식재료 구하기에 나섰다. 팀을 정하기 전 엑시는 "내가 감자를 많이 캐봐서 안다. 벌레가 진짜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수빈·엑시·루다가 감자를 캐기로 했고, 설아·보나·선의·다원·성소·미기는 바지락 캐기에 나섰다.
감자 수확에 나선 수빈·엑시·루다는 처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바구니 한 가득 감자를 캐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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