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 윤민수와 김조한이 승리했다.
13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신의목소리를 지닌 가수 김조한, 박정현, 정인, 윤민수, 소찬휘가 출연한 가운데 정인, 윤민수, 김조한이 도전자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년 만에 등장한 파란의 리더 라이언 주종혁은 김조한을 대결상대로 지목했고 백아현의 ‘쏘쏘’를 선곡해줬다. 2승에 도전하는 박요나 상병은 정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보아의 NO.1을 선곡해줬다. 3인조 아카펠라 맨스에비뉴는 윤민수에게 도전하며 이하이의 ‘한숨’을 선곡해줬다. 또한 김선재 아나운서가 등장해 ‘보여줄게’를 열창했지만 아쉽게 2라운드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라운드 첫 대결은 윤민수와 맨스에비뉴, 맨스에비뉴는 바이브의 ‘다시와주라’를 선곡했다. 맨스에비뉴는 간절함을 담아 열창했고 애절함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감동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윤민수는 ‘한숨’을 무반주로 독백하듯이 가사를 읊조렸고 객석을 숨죽이게 만들며 93대 107로 승리했다.
이어 김조한과 주종혁의 대결이 이어졌다. 주종혁은 ‘그때로 돌아가는 게’를 선곡해 열창했다.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는 주종혁은 무대에 대한 갈증을 담아내며 진심을 전했다. 김조한은 풋풋한 소녀 감성을 담은 백아현의 ‘쏘쏘’를 선곡해 특유의 리듬감과 사랑스러움과 소울 가득한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결과는 81대 119로 김조한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정인과 과거 거미에게 승리하고 2승에 도전하는 박요나 상병의 대결. 박요나 상병은 정인의 ‘미워요’를 선곡했고 안정적인 고음과 슬픔을 쏟아내며 눈물로 열창했다. 이어 정인은 보아의 'NO.1'을 정인만의 색깔로 소화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결과는 104대 96으로 박요나 상병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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