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가 환경 보호를 위해 180억원을 기부했다. 사상 최대 금액이다.

7월14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클리는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환경보호 재단을 통해 1570만 달러(한화 약 180억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금은 기후 변화와 해양보호 및 멸종 위기의 코끼리 보호, 아마존의 야생을 보호하기 위해 20여개의 단체에 의해 쓰일 예정이다.

재단 대변인은 "디카프리오와 재단은 지난 몇 년간 환경위호를 위해 귀중한 목소리를 내왔다. 우리는 환경 보호와 생물 보호를 위한 싸움에 합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기후변화 대처 운동을 이끈 공로로 수상한 바 있다. 당시 디카프리오는 연설에서 추가로 180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우리는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야 하고, 탐욕스런 화석연료산업 기업들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도록 방치해서도 안 된다. 환경재단에 1,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80억 원을 추가 기부하겠다.”고 말했고,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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