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문희경과 김서라가 싸움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문희경과 김서라가 옷을 두고 싸움을 벌였다.
김윤서(채서린 역)는 소이현(강지유 역)을 해고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송기윤(유만호 역)는 이 시간에 왜 집에 있는 거냐며 소이현은 어디갔냐 물었고, 김윤서는 소이현이 금방 일을 그만 두고 나갔다며 거짓말했다. 송기윤은 충격을 받은 듯 소이현을 괘씸해했고, 김윤서는 전문 간병인으로 알아보겠다 말했다. 한편 김서라(송현숙 역)는 옷장을 뒤져보면서 옷이 하나도 없다며 투덜거렸고, 최란(박복자 역)은 많은 옷을 두고 왜 그러냐며 황당해했다. 최란은 옷은 사면 되는 것 아니냐했고, 김서라는 그런 최란을 보며 뭔가 생각했다.
같은 시각 문희경(유장미 역)은 백화점에서 옷을 사기 위해 고르고 있었고, 김서라 역시 문희경의 옆에서 옷을 고르고 있었다. 김서라는 옷을 사려고 했는데 229만원이라는 말에 당황한 듯 했고, 문희경은 김서라에게 안 살 것 같으니 옷을 벗으라 다짜고짜 따지고 들었다. 김서라는 황당해했고 두 사람은 결국 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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