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과 캘빈 해리스가 곡 저작권을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캘빈 해리스의 신곡 'This is what you came for'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참여했다는 것.
7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곡에 대한 자신의 지분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스위프트 측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신곡의 멜로디 일부를 만들었으며, 가사를 썼다. 캘빈 해리스는 자신이 신곡 전부를 만들었다고 밝히는데 이는 거짓말이다"고 주장하며 지분을 요구했다.
이를 본 캘빈 해리스는 직접 트위터를 통해 반박했다. 그는 "내가 곡을 만들었고, 프로듀스했으며 보컬을 다시 편집했다. 그녀가 참여한 부분이 있으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그녀와 그녀의 팀은 이를 처음부터 비밀로 하고 싶어했다. 지금와서 공개하는 것은 나에게 큰 상처다"고 적었다.
이어 "당신이 톰 히들스턴과 행복하다면 전 남자친구를 신경쓰기보다는 그와의 관계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비꼬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톰 히들스턴과 공개 교제 중이다. 이는 스위프트가 전 남자친구인 DJ 캘빈 해리스와 결별한지 2주만으로,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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