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걸스피릿'과 '프로듀스101'의 차이점은 뭘까?
마건영PD는 18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서 MBC '복면가왕', 엠넷 '프로듀스101' 등 기존의 음악예능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될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된 '프로듀스101'과 방송 전부터 비교되고 있다.
이날 "'복면가왕' 같은 경우 목소리를 찾아준다는 개념은 비슷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마PD는 "근데 사실 '복면가왕' 같은 경우 얼굴을 가리고 나와서 목소리만으로 보여주는데 그 시간이 단편적이고 그 정체가 드러나기까지 가수 정체에 대한 조명이 안된다. 그런 포인트로 봤을 때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아이돌도 인지도가 있어야 되고 이런 식의 섭외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걸 제외하고 본다면 우리 프로에서 더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한 명 한 명 더 조명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경쟁도 경쟁이지만 활동하는 현재 모습, 활동을 쉬고 있을 때 걸그룹이 어떻게 하는지 등을 조명해서 노래에 녹여볼까 생각하고 있다. 이게 차별점이다"고 밝혔다.
또 마PD는 "'프로듀스 101'도 비교할 입장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꿈’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 프로를 보면서 느낀 건 모든 아이돌 그룹들이 기존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에 비해 너무 열심히 하는 거다. 진짜 자기 생활이 하나도 없다. 자기 자신을 버리면서 열심히 하는데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 데뷔라는 목적을 두고 했는데 사실 대학을 위해 모든 학생들이 달리는데 대학 간다고 해서 잘 살고 행복한게 아니다.같은 맥락으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열심히 했는데 자신이 부르고 싶은 무대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고 인기몰이하는 특정 아이돌 그룹들에게 무대가 집중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 기존 있던 걸그룹들이 더 그런 무대를 원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걸스피릿'에서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 데뷔 5년 이내의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메인 보컬로 이루어진 12명의 소녀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매주 순위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MC로는 개그맨 조세호와 인피니트 성규가 호흡을 맞춘다.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걸스피릿 소녀들의 신성한 교육자 ‘구루’로 출연한다.
한편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될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 데뷔 5년 이내의 아이돌 그룹 중에서도 메인 보컬로 이루어진 12명의 소녀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매주 순위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MC로는 개그맨 조세호와 인피니트 성규가 호흡을 맞춘다.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걸스피릿 소녀들의 신성한 교육자 ‘구루’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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