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일곱 소녀가 롯데월드에 얼굴을 비쳤다.

16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다이아 스페셜 버스킹 IN 롯데월드'가 방송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 카메라를 발견한 막내 은채는 "저희 이제 올라가요~"라며 환한 미소를 띄우며 손을 흔들었다. 이어서 소녀들이 등장할 스테이지에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그길에서' 뮤직비디오가 상영됐다.

다이아의 일곱 소녀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멤버들은 감사를 보냈다. 무대에 등장한 다이아는 짧은 인사와 함께 곧바로 '왠지'와 '내 친구의 남자친구'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후 은진은 "팬사인회를 마치고 온 후인데 거기에서 뵌 팬들도 보이시네요"라며 애정을 담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다이아는 이어서 '널 기다리며'를 깨끗한 음색으로 열창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인산인해를 이룬 다이아의 롯데월드 버스킹 현장에서는 사다리를 대동하여 관람하는 상황도 펼쳐져 진행자에 의해 양해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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