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
그중에서도 최근에는 얼큰한 국물이 더해진 국물 떡볶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국물 떡볶이는 육수 맛이 단연 중요하다.
대파와 대파뿌리, 다시마를 우려 국물을 만든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내고, 밀가루떡이 들어간다.
밀떡은 단시간에 조리해도 양념이 떡에 잘 배기 때문에 밀떡을 사용하면 좋다.
반면 일반 떡볶이는 고춧가루가 아닌 고추장 양념을 풀고 쌀떡을 사용한다.
오랫동안 졸여 맛을 내기 때문에 국물의 양이 적고 걸쭉하다.
최근 유행하는 국물 떡볶이는 7,80년대 학교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 먹던 추억의 떡볶이와 맛이 비슷한데, 복고 문화가 유행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다른 육수로 국물 떡볶이를 맛있게 만들려면 육수는 다시마 멸치가 아니고 미역과 홍합이 들어간다. 20분간 끓여주고, 고춧가루와 밀떡, 어묵을 넣고, 너무 달지 않게 물엿대신 매실청으로 단맛을 내면 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국물 떡볶이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