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인도 비정상 럭키가 IS에 대응하는 남다른 방법을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IS 테러 확산에 대해 토론을 하는 럭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IS 테러리스트들을 대항하는 방법으로 영국 군대에선 발리우드 노래를 트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자히드 역시 “IS 테러리스트들이 정말로 인도의 발리우드 노래를 싫어한다”며 “같은 영역에서 왜 자유를 누리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럭키는 “IS 테러리스트들은 자유와 즐거움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한다”며 “그런데 발리우드 노래들은 다 밝고 즐거움, 사랑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테러리스트들이 듣는 것을 괴로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미국 비정상 마크 테토는 “광화문에도 케이팝 같은 것 틀어놓지 않느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특히 빅뱅의 ‘뱅뱅뱅’을 많이 틀어 놓는다”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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