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이오아이가 친숙한 일곱 소녀들과 조우했다.
15일 Mnet '랜선친구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방송이 전파를 탔다. 아이오아이를 먼저 기다리고 있던 박소연, 이해인, 이수현, 김소희, 아리요시 리사, 정은우, 한혜리가 한 팀으로 뭉쳐 본격적인 대결을 선언했다.
두 팀으로 나뉜 14명의 소녀들은 제자리 돌기 이후 팀원의 입술에 립스틱을 깨끗하게 칠하는 '코끼리 립스틱' 미션을 시작으로 초성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추고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해야 하는 '초성 노래방'이 이어졌다.
'프로듀스101'에서 함께 불렀던 '픽미'를 부르던 소희는 영어 가사에서 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모든 소녀들이 함께 안무를 선보이며 반가운 공연을 만들었다. 이후 초성 'ㅇㅇㄹ'를 엑소의 '으르렁'으로 이해한 소미는 전속력으로 달려나갔지만 멤버들의 만류로 다시 돌아와야했다.
2대 2의 접전을 보이던 소녀들은 아이오아이 도연이 EXID의 '위 아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두 번째 미션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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