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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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일본의 4인조 록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한국에서 짧고 굵게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23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그린 스테이지에 헤드라이너로 오르기 위해 내한한다. 내한 기간 동안 페스티벌 외에도 한국의 TV와 라디오에서 세카이노 오와리의 음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되는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를 연출하는 손한서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초대석 일정. 21일 세카이노 오와리. MBC 라디오 가든 스튜디오에서 보아요"라고 알렸다. 첫 국내 라디오 출연인 만큼 세카이노 오와리의 입담에 기대가 모인다.

라디오 생방송 직전인 2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세카이노 오와리를 만날 수 있다. 14일 '엠카운트다운' 본방송을 통해 다음 주 출연 소식이 전해진 것. 첫 번째 국내 음악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노래로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세카이노 오와리는 후카세 사토시(보컬, 프로듀싱), 나카지마 신이치(기타, 엔지니어링), 후지사키 사오리(피아노, 무대연출), DJ LOVE(DJ)로 구성된 일본의 인기 록 밴드다. 2006년 결성됐고, 2010년 인디즈 앨범 'Earth'로 정식 데뷔했다. 2012년에도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에 참가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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