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듀엣가요제’ 허영생 팀이 이하이의 ‘한숨’을 열창했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는 허영생이 이정혁과 이하이의 ‘한숨’을 열창했다.

이날 허영생은 “1등보다도 다시보고 싶은 무대라도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정혁은 “오늘은 마음을 많이 담아서 부를 것”이라며 “영생이 형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거든요”라고 전했다.

또한 허영생은 “그동안 정혁이가 맞지 않는 옷을 입었는데 잘 소화해줘서 고마웠는데 오늘은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하이의 ‘한숨’을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담아 열창했고 객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모두에게 위안을 주는 무대를 완성했고 총 392점을 받았다.

이정혁은 “4주 동안 바쁘게 지내는 형을 보면서 꼭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3주간 SM 곡으로 노래하다가 YG 곡으로 처음 노래한 데에 대해 허영생은 “즐겁게 노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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