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5일 첫 방송된 SBS'꽃놀이패'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출연한 가운데 막내다운 허당미를 뽐냈다.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극과극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첫 인상으로 투표를 해 팀과 경비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정국과 함께 김민석을 꽃길 팀장으로 추대하게 위한 계획을 나누었으나 정국이 안정환을 뽑으며 조세호의 계획이 어긋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서과 정국의 지지로 안정환이 꽃길의 팀장으로 유력한 가운데 정국은 "이 투표로 정해지는 거냐"며 제작진에게 오히려 묻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조세호는 "내가 그렇게 설명했잖아"며 정국의 배신에 불만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의 마지막 투표로 꽃길 팀장으로 안정환이 되며 꽃길팀에는 서장훈과 정국이 함께 하며 경비 10만원으로 화려한 제주도 체험기를 기대케했다.

이 날 방송에는 안정환이 정국에게 기습 질문으로 이상형이 누구냐고 묻자 정국은 "아이유 선배님"며 수줍게 말하는 모습을 보이며 막내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정환은 서장훈을 가리키며 "큰 아빠 나는 작은 아빠라고 불러라"며 친근한 표현으로 정국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재 연합에 정국과 함께 하길 바라는 모습을 보여 여행의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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