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뉴칼레도니아의 악천후로 인해 바다 사냥이 여의치 않게 되어 제작진과 병만족이 멘붕에 빠진 가운데 맨몸 생존 24시라는 도전과제에 이어 새로운 도전과제가 부여되었다.

제대로된 도구를 이용해 바다 사냥에 나선 병만족은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심상치 않게 변하는 바람과 파도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장은 먼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바다에 입수하며 바다속과 파도를 가늠하자" 조류 너무 세고 물도 흐리고 안돼"며 촬영과 사냥 자체가 힘든 상황임을 알렸다.

악천후 날씨에 결국 사냥도 못하는 상황에 병만족장은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하며 '사냥의 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악천후로 인해 사냥을 할 수 없게 된 병만족에게는 천금같은 먹거리로 병만족은 잡아온 물고기에 모두가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병만족장이 잡아온 물고기로 점심요리를 하기 위한 물고기 손질을 담당하게 된 허경환은 " 제대로 된 물고기 손질을 보여주겠다"며 통영 바다 출신의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허경환은 물고기 손질을 할 수록 물고기를 피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이거 진짜 못하겠다"며 물고기의 배를 가르는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리는 "오빠 할 수 있다"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가르는데 성공한 허경환은 "이제 니가 해라"며 유리에게 물고기 손질을 맡기는 모습을 보여 유리를 당혹케했다. 유리는 허경환의 뒤를 이어 물고기의 내장을 바르며 허경환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내장을 거의 꺼낸 물고기임에도 강한 생명력으로 꼬리를 힘차게 움직여 허경환과 유리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유리는 "이거 왜 안죽냐"며 물고기의 남다른 생명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생선 손질을 끝내 홍석천의 완벽한 요리로 모두가 맛있는 점심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을 먹은 병만족을 향해 제작진은 "새로운 도전 과제가 있다"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병만족을 멘붕에 빠뜨렸다. 유리는 "맨몸 생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또있다니 말도 안된다 잘 살고 있는데"며 새로운 과제에 당혹한 표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두 개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운명이 결정난다"고 알리며 하늘을 뜻하는 天와 땅을 나타내는 地 카드를 병만족에게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병만족장이 제일 처음에 나선 강군데 김병만은 "하늘 과 땅이라면 먹을게 많은 땅이다"며 땅 카드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리는 "평소의 내 성격같으면 하늘이다 그런데 단순히 하늘을 나타내는게 아닐 것 같다"며 땅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광도 땅을 선택하며 지난 밤 집을 짓는 것부터 밤바다 사냥을 함께 나선 세 사람이 같은 생존 카드를 선택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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