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난 15일 KBS 2TV'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반가운 뮤지션들이 연달아 등장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노래방 애창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케치북'에는 노을과 홍진영을 비롯해 민경훈, '응급실'을 부른 izi, '당돌한 여자'를 부른 서주경, '8282'를 부른 다비치가 모두 무대를 가졌다.

파워풀하고 완벽한 화음을 만들어낸 노을의 무대가 끝난 후 무대 비결을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강균성은 "성대를 아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해요"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관객은 웃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유희열의 반응에 강균성은 예시를 보여주며 가성을 적당히 쓰는 태도로는 우렁찬 무대가 나오지 않는다며 멤버 전우성을 예를 들어 비교하며 한번 더 폭소를 일궈냈다.

뒤이어 등장한 다비치는 흥겨운 '8282' 무대를 선보인 후 가진 토크에서 최근 스틸하트의 'She's Gone'을 두 멤버가 함께 즐겨 부른다고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노래방에서 두 여성이 쉬즈곤을 부르면 왠지 피해가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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