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윤시윤이 마지막 초를 앞두고 김새론과 ‘이별여행’에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 허준(윤시윤 분)이 연희(김새론 분)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상당히 심란해보였다. 그가 연희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목숨을 내놓기로 했기 때문. 두 사람은 서로 연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심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현서(이성재 분)으로부터 들은 저주를 푸는 방법을 들은 허준은 연희의 행복을 기원하며 어쩔 수 없는 이별을 감행하기로 했다.
이를 앞둔 허준은 연희에게 여행을 가자며 제안했다. 외딴 곳에서 집을 찾은 허준은 “오늘 밤은 여기에서 지내자”며 “오늘만큼은 저주니 초니 다 잊고 재밌는 것만 생각하자”고 말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시장에 나가 장을 보거나 연을 사고, 한 집에서 열린 혼인식을 구경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일상을 보냈다. 이에 반해 허준의 희생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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