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꽃놀이패’에서 흙길팀으로 고생길을 걷게 된 덤앤더머 형제 조세호와 유병재의 케미가 또 한번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흙길팀으로 남은 조세호와 유병재가 케미호흡을 선보였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흙길팀으로 선택되어 길 바닥에서 침낭을 의지한 채 하룻밤을 지새운 조세호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일어난 유병재는 조세호에게 “형님 어제 잘 주무셨냐 닭이랑 개 때문에 못 잤다”며 흙길팀의 고된 잠자리를 힘겨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갑자기 덤앤 더머 동생 유병재가 모닝 방귀로 인사를 건네자, 덤앤더머 형님인 조세호도 아무말 없이 똑같이 모닝방귀로 대응하는 등 케미호흡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30시간 째 똑같은 옷만 입고 있던 조세호는 아침 식사를 떠나기 전, 이불을 개고 있는 유병재에게 “어차피 잘 때 또 필요할텐데 갤 필요가 있냐”며 그대로 이불을 두고 외출하는 모습이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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