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장수원이 북한 김정은을 디스했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北 김정은을 향한 장수원의 거침없는 디스 장면이 전파를 탄다.
아이돌 시절의 춤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장수원. 허름한 옷을 입어도 명품처럼 보이게 한다는 그가 김정은의 몸매를 폭풍 디스해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
최근 예능에 출연해 일침을 가하면서 ‘프로일침러’ ‘장일침’이란 별명까지 얻은 장수원은 이날 김정은이 스위스 은행에 약 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비자금을 예치해두고 먹는 것부터 입는 것까지 명품을 쓴다는 말에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명품을 입어도 옷 태가 안 나는데, 왜 명품을 입냐”며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던진 것.
예상치 못한 장수원의 폭탄 발언에 당황한 MC 남희석은 “너무 센 거 아니냐. 괜찮겠냐”며 수습에 나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이날 이만갑에서는 사상 초유의 강도로 북한을 압박하는 대북제재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대북제재에서 벗어나기 위한 북한 비장의 카드는 물론, 이만갑 최초로 긴급 입수한 중국 내 북한 종업원의 편지도 공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