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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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꽃놀이패’에서 꽃길팀과 흙길팀의 불꽃튀는 대결이 청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사로 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에서는 꽃길 팀과 흙길팀이 눈물겨운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흙길팀으로 남은 조세호와 유병재의 힘겨운 잠자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이 퉁퉁 부운 채 바깥에서 잠을 청한 유병재는 조세호를 보재마자 모닝 방귀로 아침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질 세라 조세호 또한 모닝 방귀로 그대로 유병재에게 아침인사를 받아치는 덤앤 더머의 케미 호흡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다음날 흙길팀과 꽃길팀은 각각 아침 식사를 떠났다. 특히 꽃길팀에 합류 되어있던 서장훈은 “평소 아침 식사를 안 한다. 몇 년만에 방송 때문에 먹는 거다”라고 말했으나 젓가락을 놓치않고 쉴새 없이 식사를 이어가는 모습에 안정환은 “몇시간 째 먹는다”며 나무라는 아재연합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다현의 깜짝 등장이었다. 제작진측에서는 멤버들의 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히든카드를 쓴 것. 멤버들의 등장에 조세호는 맨발 투혼으로 뛰쳐나오는 등 화색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덤엔더머로 활약한 조세호와 유병재가 운명의 장난인듯 흙길팀에만 머무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방송 막판에는 맏형 서장훈을 놀리기 위해 아재연합 동생 안정환이 몰래 카메라로 그의 반응을 살피는 등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지켜보는 청취자들까지 숨죽이게 만들었다.

한편,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 념 여행 버라이어티인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20, 토요일 오후 04:45 이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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