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자신의 고민거리를 들고 출연한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외국에서만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들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살짝 탄식 섞인 숨을 쉬었다가 시선을 모았다.

한혜진은 “우리나라에서 ‘예쁘다’는 말과 ‘매력적이다’라는 말은 의미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매력적이다라고 하는 말은 예쁘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남자친구는 예쁘다고 말해주지 않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남자친구, 여자친구에게 서로 잘생겼다, 예쁘다 이런 말을 많이 하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각국의 비정상들은 “외국에 가면 예쁘다는 말 듣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각자 자신의 사례를 들며 한혜진의 고민에 공감했다. 이에 파키스탄 비정상 자히드는 "각 나라마다 미의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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