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주춤하던 '슈퍼맨'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전국기준 12.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1.3%에 비해 1.0%P 상승한 수치.
이날 '슈퍼맨'은 17.7%를 기록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13.2%의 MBC '일밤-복면가왕'의 뒤를 이어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3위에 랭크됐다. 특히 라이벌 '복면가왕'과는 단 0.9%P 차이를 보이면서 역전극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추사랑, 삼둥이 등 주축 가족들의 하차 후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휘청거리던 '슈퍼맨'이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26일 9.9% 시청률을 나타낸 뒤 7월3일 11.1%, 7월10일 11.3%, 7월17일 12.3% 시청률을 보인 것.
이에 이동국 삼남매,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 등의 폭풍성장에 힘입어 '슈퍼맨'이 전성기 시청률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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