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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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옥상달빛이 출연해 착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다소 센 맨트로 김신영을 긴장시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특별 초대석 코너 ‘라이브 온에어’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멤버 윤주에게 “뮤지션 이미지 때문에 커피 내려 마신다는데 왜 그러는 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윤주는 “커피 마시면 사실 심장이 떨려서 어떻게 내리는 지도 모르지만 집에서 커피향 나는게 좋아서 그냥 사놓고 방향제로 쓴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서 옥상달빛의 거침없는 센 맨트에 청취자들로부터 “노래는 청순했는데 언니들 맨트가 너무 무섭다”는 문자가 쇄도하자. 김신영은 “목소리 사기꾼들이다. 이 분들이 맨트는 이렇게 쎄도 노래를 세상 청순하게 부른다”고 센스있게 받아친 것.

이에 대해 옥상달빛 멤버들은 “김신영씨와 너무 편해서 거침없는 말이 많이 나왔다. 양해해 달라”며 상황을 정리하면서 “착한 이미지가 있어서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투기를 할 수가 없다. 착한 이미지 때문에 불편해도 참는 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불화설에 대해서도 옥상달빛은 “하고 싶은 얘기는 1년에 1번정도 날 잡아서 쭉 털어 놓는다. 그래서 싸운 적도 없고, 서로 배려를 많이 한다”며 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투어 예정 중이라는 옥상달빛은 “자세한 사항을 우리 페이지에서 소개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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