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동혁이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KBS2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휴가’ 18일 방송분에는 모나코 현지에서 우연히 신세를 지게 된 현지인의 집에서 귀여운 딸아이에 마음을 빼앗기는 조동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삼촌, 조동혁과 류승수는 아이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장난을 치며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기혼자인 류승수와 달리 여전히 미혼인 조동혁은 유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동혁이 무심결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류승수는 “결혼해”라고 적극 이를 권했다. 류승수는 조동혁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 인생이 정말 달라져”라며 150일 된 딸을 둔 인생 선배로서 조동혁에게 결혼을 권장했다.
류승수 역시 조동혁만큼이나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너무 사랑스럽잖아, 보고 있으면 행복하잖아”라며 아이가 인생에 주는 행복에 대해 전했다. 조동혁은 내심 입가에서 미소를 거두지 못하며 시종일관 흐뭇해하는 모습으로 아이를 바라봤다. 잠자리에 들기 전 인사를 전하러 온 아이에 류승수와 조동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건네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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