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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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의 부활이 불발됐다.

SBS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강심장' 기획 논의가 잠깐 있었지만 최종 불발됐다. 현재 시점에서 '강심장' 기획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추석 파일럿을 준비할 시점에 다시 논의될 수는 있다. 현재로서는 기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SBS가 박상혁 PD를 중심으로 2009년 시작해 2013년 종영된 토크쇼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이 부활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다시 알려졌다.

한편 SBS는 다른 파일럿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오후 신동엽, 한혜진의 '미운 우리 새끼', 25일에는 탁재훈, 박명수, 김성주의 '디스코'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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