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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겸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이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8일 헤럴드POP에 "유연정이 우주소녀 다원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걸스피릿'에 출연한다. 고정 출연은 아니다. 스핀오프 격인 '소녀어택' 출연도 아니다"고 전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전, 최종 11인에 선발돼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유연정은 아이오아이 유닛 대신 우주소녀 13번째 멤버로 합류했다. 유연정이 합류한 13인조 우주소녀는 8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이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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