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효성이 의문의 쪽지를 받았다.

21일(목)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는 나수현(이재균 분)으로부터 의문의 쪽지를 전달받는 보연(전효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호사는 보연의 병실 앞을 지키고 있는 경찰들에게 1층에서 난동이 일어났다며 가봐 달라고 부탁했다. 또 다른 간호사에 보연의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의사로 변장한 나수현이 나타나 “선생님이 좀 보고 오라고 하셔서”라며 본인이 병실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보연은 자신의 등 뒤에서 “좀 괜찮아요?”라고 묻는 소리에 창가에 비친 나수현을 보고 놀라 일어나 앉았다. 나수현은 “겁내지마요 헤치려고 온 거 아니니까”라며 “미안해요,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럴만했지만 보연씨한테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는 거였어요”라고 사과했다.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힌 나수현은 “근데 제가 시간이 많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있어서요”라며 “정말 미안한데 부탁하나만 할게요, 이 쪽지 차승인 형사님한테 전해주세요”라고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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