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진 트위터
나카진 트위터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와 인피니트 엘의 훈훈한 친분샷이 공개됐다.

22일 세카이노 오와리(이하 세카오와)의 멤버 나카진의 트위터에는 "너무나 따뜻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에서의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Thank you so much for your warmest welcome, enjoying it all in Korea!)"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 중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세카오와 멤버(후카세·나카진·사오리·DJ러브)와 엘이 함께 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인피니트 엘이 세카오와를 보기 위해 직접 촬영장을 찾았던 것. 21일 방송된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세카오와는 인피니트 엘과의 친분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나카진은 "인피니트 엘과 연락하는 사이지만, 좀처럼 만나지는 못했다. 전에 홍콩에서 만난 후, 오늘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며 촬영장에 찾아와 준 엘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직접 드러냈다.

사진 속 엘은 블랙톤의 편안한 의상을 입고 웃음 가득한 얼굴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평소 블랙계열의 의상을 많이 입는 세카오와 멤버들과 맞춘듯, 그의 패션은 전혀 이질감 없이 멤버들과 어우러져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러브, 후카세, 나카진은 엘과 함께 브이를 그리며 즐거운듯 웃고 있어 즐거웠던 대기실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2012년 내한 후 4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는 2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무대에 올라 'ANTI-HERO'를 열창, 환상적인 음악과 독특한 무대 세트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관을 선사하며 특별한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23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리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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