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9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새로운 친구 구본승과 원조 여고생 가수 안혜지가 합류하며 청춘 멤버들을 설레게했다.
새로운 친구가 '여고생'이라는 힌트만으로 남자 멤버인 최성국, 정찬, 김국진이 새로운 친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친구를 찾기 위해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되는 남자 멤버들은 "여자분이 저길 어떻게 올라갔나"며 새로운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언덕 정상에 도착하며 새로운 친구를 찾은 최성국은 "누구길래 나를 이 위까지 올라오게 했나"며 너스레로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조 여고생 안혜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김국진은 안혜지의 노래를 부르며 새친구를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혜지는 특유의 "오빠야"를 부르며 김국진, 최성국, 정찬을 설레게했다. 최성국은 안혜지의 나이가 자신 보다 더 어린 46살인걸 알자 "오빠라고 불러도 된다"며 막내 해방에 대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나는 큰 오빠"며 안혜지의 '오빠야' 호칭에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숙소에 먼저 도착한 강수지와 연락을 하며 "여기 풋풋한 막내가 왔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강수지는 "여기도 마찬가지다"며 응수하며 공식 커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의 너스레에 결국 폭발한 강수지는 "빨리 오라고"며 큰소리를 내며 두 사람의 사랑 싸움은 끝을 보였다. 강수지는 장을 보러간 김완선에게 전화하며 "여기랑 거기랑 따로 놀자고 하더라"며 고자질하는 모습을 보이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완선은 "따로 놀자고 하자 음식도 따로 먹자고 전해라"며 강력한 한 방을 날리며 센언니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완선은 같은 시대 함께 활동했던 구본승과의 재회에 누구보다 기뻐하며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과 함께 장을 보러온 김완선은 "예전엔 진짜 말랐는데 지금은 근육이"며 구본승의 남자다운 모습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완선은 구본승에게 "여자친구 따라 제주도에 온 것 아니냐"며 구본승과 함께 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현재의 근황을 정답게 이야기하며 편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숙소에 도착한 청춘 멤버들은 새로운 친구 구본승과 안혜지를 환영하며 신입의 필수 코스인 엉덩이 이름 쓰기로 한 껏 무르익은 분위기로 제주도 여행을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