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정글의 법칙’을 빛낸 민낯 스타는 누가 있을까?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는 스타들의 털털한 실제 모습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씻지도 못하고, 먹을 것도 없는 극한의 정글에서 민낯을 뽐낸 스타들을 모아봤다.

● 설현 걸그룹 AOA 멤버로 아찔한 뒤태를 자랑하며 등신대 스타로 떠오른 설현.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던 설현은 진한 메이크업을 벗고 바퀴벌레를 보고도 태연한 모습으로 털털함의 끝판왕임을 인증했다. 특히 설현은 정글에서 박쥐 고기까지 먹어치웠고, 그런 설현을 보며 멤버들은 “뭘 해도 이렇게 예쁘냐”고 감탄했다.

● 전혜빈 파일럿으로 방송된 여성판 ‘정글의 법칙’ 첫 방송에서 그야말로 걸크러시 최강자임을 입증한 전혜빈은 정글만 갔다하면 거침없는 모습으로 족장 김병만마저 놀라게 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이라곤 믿기 힘든 얼굴에 군살 없는 몸매 그리고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이 전혜빈의 매력 포인트다.

● 서강준 ‘정글의 법칙’에서 민낯 아니 미모로 주목 받은 남성 배우가 있으니 바로 서강준이다. 서강준이 나올 때마다 ‘정글의 법칙’ PD는 미모에 홀린 듯 잘생김 묻었다는 찬양 자막을 쏟아냈고, 서강준의 수박 먹는 장면은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 임지연 새침한 줄만 알았던 임지연의 재발견이었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꾸준한 노력으로 물공포증을 이겨내고 수영 실력을 쌓은 것은 물론이고, 쥐 요리까지 시식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 유이 타고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모태 꿀피부까지. 유이는 그야말로 ‘정글의 법칙’ 최고의 민낯 미녀였다. 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뿐인데 이토록 광채가 나다니. 여기에 수영선수 출신답게 뛰어난 수영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이고 유쾌한 성격으로 정글에 적응해 사랑 받은 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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