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김기덕 감독 측이 중국영화 ‘무신’ 연출을 맡는 것은 맞지만, 유역비 캐스팅에 대해선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덕 감독 측 관계자는 22일 헤럴드POP에 “김기덕 감독님이 중국영화 ‘무신’ 연출 계약을 맺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며 “오는 10월께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덕 감독 측은 “주연배우 캐스팅에 대해선 아직 중국 제작사로부터 확답을 받은 것이 없다.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역비 또한 캐스팅을 위해 미팅을 가진 것은 맞지만,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중국 영화 ‘무신’은 400억 규모의 대작 영화로 아시아 고대 왕국의 종교 전쟁을 담아낼 예정이다. 국내서는 저예산 영화를 주로 연출했던 김기덕 감독이 대규모 상업영화 연출에서는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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